2023년 2월 25일, 대한민국 정부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입국 3,000만명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발표하였다. 이번 회의는 ‘K-관광, 세계를 품다.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현재가 K-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의 세부 실행대책도 소개되었다.
입국 3,000만명 시대, 관광 인프라 확충
대한민국은 입국 3,000만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적 관광 경쟁력을 지닌 나라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우선, 교통 인프라의 개선이 필요하다. 국내외 간선 도로 및 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방 공항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는 지방의 매력을 부각시키며,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관광 시설의 현대화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솔루션이 도입되고,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 및 위생 관리 강화에도 더욱 힘쓰게 된다. 이러한 조치는 관광객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한국 방문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K-관광 대전환 전략, 콘텐츠 강화
‘K-관광 대전환 전략’은 대한민국이 자국의 독특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방문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K-컬처의 글로벌 인기에 기반한 전략으로, 다양한 콘텐츠 강화를 이루어 활용할 예정이다. 첫째로, K-드라마, K-팝 등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화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한국의 삶과 문화를 내면적으로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둘째로, 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이는 지역 관광 자원을 보다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체험 행사도 활성화하여, 단순한 구경이 아닌 참여하는 여행으로의 변화를 꾀할 것이다. 셋째로, 온라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강화된다. K-관광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소개하여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은 더욱 다채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방한 관광 대전환,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한 관광 대전환’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 산업의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첫째로, 생태관광 및 친환경 관광의 활성화가 중요하다.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여행 옵션을 마련하고 이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자연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로, 지역 주민과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 관광자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관광 정책이 마련될 계획이다. 셋째로, 관광 수익의 적절한 분배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향상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발표된 ‘입국 3,000만명 시대’와 ‘K-관광 대전환 전략’은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본 정책을 통해 국제 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 정책들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관찰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해당 정책의 효과를 관찰하고, 모니터링하여 필요 시 조정을 해나가는 것도 중요한 다음 단계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