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는 2026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회의는 신임 회장 김윤호와 함께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가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후 계획과 회원국 간의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새로운 재무회계 이사 선출도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한국에서 외국 관광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잡았다.
안토르 신임 집행부의 비전 공유
새롭게 출범한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집행부는 신임 회장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의 리더십 아래 2026년의 비전을 선포하였다. 이번 첫 월례회의에서는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이 주제별로 다루어졌으며, 각 회원국 대표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되었다. 안토르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명확히 하고, 동시에 회원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관광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윤호 회장은 “우리는 협회가 다루는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며, 모든 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와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도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누며,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향후 계획으로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 기술 발전에 대한 대응,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방안마련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각국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안토르는 회원국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2026년 활동 방향 및 전략
안토르의 신임 집행부가 설정한 2026년의 활동 방향은 다각적이며, 특히 혁신적 관광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한국 내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관광 혁신’이라는 큰 틀 아래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예를 들어, 효율적인 정보 공유 플랫폼 개발,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관광 마케팅 강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전략은 특히 젊은 세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각국 관광청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전략은 회원국 간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과 관광 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국 간 협력 및 시너지 창출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회원국 간 협력의 중요성 또한 재조명되었다. 김윤호 회장은 “모두가 함께 모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면, 관광 산업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각국의 문화와 특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협력의 기본임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안토르는 앞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청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회원국 간의 정보 교류와 상호 지원은 물론,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각국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회원국의 이익을 뛰어넘어, 아시아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게 한다. 한국은 아시아의 관광 중심지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결론적으로, 이번 안토르의 첫 월례회의는 신임 집행부가 선포한 2026년 비전과 다양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 방안이 기대되며, 회원국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월례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국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